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집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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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과거 신혼 생활을 보냈던 시댁 옥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 게재된 영상에서 한채아는 "결혼 후 시댁에서 생활했었고, 딸 봄이가 태어나고 처음 들어와 살았던 집"이라고 소개하며 옥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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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너무 좋다. 이런 뷰가 세상에 어디 있겠나. 비현실적이다"라고 감탄했다. 옥상에는 요리할 수 있는 공간과 큰 테이블, 작은 수영장이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짐이 쌓여있는 것을 보고는 "치울게 너무 많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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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중 발견된 캔들 제작 도구와 재료들을 보며 한채아는 "결혼 전에 한 방이 다 초 만드는 작업실로 꾸며져 있었다"고 밝혔다. 시댁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방이 없어 옥상에 쌓아두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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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마친 후 한채아는 "여기서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양초 만들기 같은 취미 활동도 하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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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