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신입사원 강회장 11%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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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신입사원 강회장 11% 최고 시청률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회 시청률이 **수도권 10.9%, 전국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 역시 수도권 3.1%, 전국 3.6%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를 돌파했으며,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전국 기준 4.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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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의 질주를 막아서려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강재경은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의 비자금 관련 서류를 확보해 경찰에 넘기며 강재성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후 황준현과 강방글(이주명 분)에게 자신을 자극했기 때문이라며 폭주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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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경은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를 증거 조작범으로 몰아세우고, 최성물산 정상화를 명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전략기획팀에 떠넘기며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를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를 살리려는 황준현과 직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강방글, 박봉기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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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현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수소사업부 핵심 인력들이 명단에 포함된 것을 수상히 여겨 추적한 결과, 강재경의 진짜 목적이 최성물산의 수소사업부를 태하그룹에 넘기는 것임을 알아냈다. 강재경은 핵심 인력들의 태하그룹 이직을 주도하고 사업권까지 매각하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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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경은 과거 자신이 추진하던 수소 사업이 강용호 회장의 결정으로 강재성에게 넘어갔던 일을 언급하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표출했다. 이에 황준현은 갈등의 씨앗이 강용호 회장에게서 시작되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는 대신 강재성의 비자금 사건을 강용호 회장의 지시로 돌리는 계획을 제안했다. 강방글, 박봉기, 이상재는 반발했지만 결국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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