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13년 열애 동반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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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영화 ‘군체’의 관객과의 대화(GV) 행사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13년째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공식 석상에서의 만남이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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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V는 영화 ‘군체’의 배급사 쇼박스가 주최했으며, 연상호 감독,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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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연인 관계를 넘어 영화적 동지이자 오랜 창작 파트너로 불린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메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함께 작업하며 독보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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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는 이들의 만남에 대해 “옥섭 감독님 예쁘시다… 교환 선배님 멋”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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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53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도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