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내, 코믹 연기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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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코믹 연기 전설

배우 이홍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6세이며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그는, 외모와 달리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시골 똥강아지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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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이홍내는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맡아 다채로운 표정과 짠내 나는 연기로 극에 감초 역할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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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는 ‘취사병’ 종영 다음 날인 17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합류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대본을 받은 후 감독과 만나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끝에 합격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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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홍내가 연기한 윤동현은 손만 대면 요리가 엉망이 되는 ‘마이너스의 손’ 캐릭터였지만, 후임이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돕는 의리 있는 남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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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는 윤동현 캐릭터를 잡는 데 감독의 역할이 컸다고 감사함을 표하며, 배우 윤경호에게 연기 조언을 구했을 때 현장에서 코믹 연기를 보고 **“참 잘한다”**​는 칭찬을 받아 자신감을 얻었다고 당시 따뜻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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