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완전체 컴백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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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의 완전체 컴백이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앨범 제작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수집하고 선별하는 작업이 길어짐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일정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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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6인은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것에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활동인 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고자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예정되었던 완전체 활동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되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멤버들의 **개별 활동(솔로 앨범)**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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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이번 컴백 일정 연기와 관련하여 팬들에게 충분한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멤버십 활동 기간을 연장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마이걸 멤버들은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가장 자랑스럽고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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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은 2015년 8인조로 데뷔했으나, 멤버 진이와 지호의 탈퇴로 현재 6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살짝 설렜어', '비밀정원', 'Dun Dun Danc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으며, 지난 2월 유아와 아린까지 합류하여 6인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