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 아이오아이 콘서트 완전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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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변함없는 우정이 증명됐다. 비록 강미나, 주결경은 무대 위 완전체 활동에는 동참하지 못했으나, 멤버들과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불화설을 잠재웠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단독 콘서트 투어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강미나와 주결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악의적인 추측과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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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강미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카톡'을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나"라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또한,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 주지.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 또한 최선의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소신을 밝히며 루머를 일축했다.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서울 콘서트에 직접 방문해 관람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하며 의리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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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은 홍콩에서 멤버들과 재회했다. 지난 22일, 주결경은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21일 홍콩에서 열린 아이오아이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객석에서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연을 온전히 즐겼으며, 공연 직후 백스테이지를 찾아가 멤버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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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의 깜짝 방문에 아이오아이 멤버들 역시 애정 가득한 댓글로 화답했다. 전소미는 "우리가 많이 좋아해"라고 애정을 표현했고, 최유정은 "너무너무 사랑해 울 언니", 김도연은 "내 결경", 임나영은 "고마워 결경아"라며 애틋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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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과 주결경, 강미나 등 11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10주년 재결합에 함께하지 못한 강미나는 배우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결경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