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 영면, 홍수환 배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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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 영면, 홍수환 배웅 장면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 73세)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되었으며, 옥희는 20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4일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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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을 엄수한다. 영결식은 고인의 신앙에 따라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상철 회장이 조사를,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낭독하며, 고인의 약력 소개와 생전 영상 상영 후 헌화 및 분향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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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에는 남편인 권투선수 출신 홍수환을 비롯해 가요계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대한가수협회는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한 고인의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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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는 신장암 투병 끝에 지난 20일 별세했다. 1960년대 후반 5인조 여성 걸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활동했으며, 1974년 솔로로 전향한 후 '나는 몰라요', '이웃사촌' 등의 히트곡으로 1970년대 대중음악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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