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파경 후 첫 심경 고백
배우 이범수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파경 후 첫 심경을 고백한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범수는 디지털 문명과 단절된 듯한 '냉동인간'의 면모를 보였다. OTT 서비스 로그인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차비 정산을 위해 은행에서 현금을 환전하는 등 아날로그식 일상을 공개했다.
광고 영역
이범수는 지난 2~3년간의 가정사를 회상하며 "슬프고 아픈 일로 남사스러워 눈에 띄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완전히 혼자가 되니 정말 힘들었다"며 뒤늦게 마주한 고독의 시간을 고백했다.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양측은 지난 2월 원만한 합의를 통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서는 여러 스타 부부들의 파경 소식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파경 후에도 솔직하게 이혼에 대해 언급하거나 활동을 이어가는 반면, 침묵을 유지하는 스타들도 있어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광고 영역
가수 선우은숙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여 유영재와의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저한테 남아있는 시간도 소중해서 빠르게 (이혼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유영재의 과거 논란에 대해서는 "결혼 전 문제들은 저희가 깊은 시간을 가졌다면 결혼을 승낙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혼인신고 역시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선우은숙은 자신이 세 번째 아내였음을 고백하며 이혼으로 인한 충격으로 병원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유영재는 이혼 소식이 전해진 당일에도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가며 "모든 게 제가 부족하고 못난 탓이다"라고 근황을 전했으나, 자신의 '사실혼, 양다리 논란'과 '삼혼'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는 침묵이 행간의 마음을 읽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지만, 경인방송 청취자 게시판에는 유영재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