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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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6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5일 오전 기준으로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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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국내 개봉작 중 16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뿐이며, '왕과 사는 남자'는 이 두 작품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극한직업'과의 흥행 격차는 약 26만 명으로, 이 추세라면 역대 흥행 2위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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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관객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주말에는 여전히 15만 명 이상이 영화를 관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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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에 유배된 후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 등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지난 2월 4일 개봉 후 한 달여 만인 3월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왔습니다.

이 영화의 흥행 요인으로는 관객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서사와 유해진, 박지훈 등 출연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꼽힙니다. 또한, 친숙한 이미지의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점도 대중적인 관심을 끄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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