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4회 만에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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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4회 만에 20% 돌파

소지섭 주연의 액션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부장' 4회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21.6%**​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중 '펜트하우스 2'(29.2%)와 '열혈사제'(22%)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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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첫 회 시청률 9.5%로 출발하여 2회 15.7%, 3회 18.8%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4회에서 마침내 20%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시청률 20%를 넘긴 드라마로 기록되었으며, 특히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보다 빠른 4회 만의 20% 돌파는 이례적인 흥행 속도입니다. 2049 시청률 또한 평균 7.6%, 최고 8.81%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층의 높은 관심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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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오랜 친구인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실종된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추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부장은 총상을 입은 채 단서를 토대로 명포항으로 향하는 처절한 사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성한수와 박진철의 희생적인 공조가 뭉클함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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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4회 만에 20% 돌파

드라마는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벌이는 복수 액션극으로, 김부장의 28년 전 과거와 혹독한 훈련 과정, 그리고 친구 박영광을 잃었던 아픈 기억도 공개되었습니다. 현재로 돌아온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의 위협과 기습 총격 속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한편, 냉동창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딸 민지는 다시 위기에 처하고, 북한 공작원 박강성까지 명포항에 나타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또한, 김부장을 위해 강물 속으로 몸을 던진 성한수와 특수임무국에 체포된 박진철의 운명 역시 불투명해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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