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정체 공개, 손현주 생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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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최성그룹을 둘러싼 권력 싸움이 정점을 찍으며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나병모의 딸 나은세가 강용호를 살해했고, 그 책임을 강재경에게 뒤집어씌웠다는 진실을 밝혀냈다. 황준현은 CCTV 원본을 확보하고, 강재경은 이를 이용해 나은세를 자극해 함정을 설계했다. 나은세가 강재경을 살인 용의자로 몰아가자, 강재경은 기자회견에서 조작된 자료와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며 여론을 뒤집었다. 강재경은 나병모와 나은세에게 태하그룹의 핵심 사업과 해외 비자금을 요구하며 압박했고, 황준현은 싱가포르에서 비자금을 자신의 재단으로 옮겨 숨통을 조였다. 강방글이 결정적인 원본 영상을 공개하며 상황을 완전히 뒤집었고, 나병모는 딸과 선을 그었지만 결국 황준현이 비자금 자료와 살인 장면 영상을 검찰에 넘기며 통쾌한 반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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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말미, 황준현이 납치되고 강재경 앞에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가 나타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손현주의 등장은 극의 핵심 미스터리를 건드리며 영혼과 실제 인물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그동안 쌓아온 설정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10.7%, 전국 10.8%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2%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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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방송인 10회에서는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사건의 진범을 알아차렸고,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가 살아있다는 반전이 공개되었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모두 1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1%까지 치솟았다. 황준현은 강재경의 심복을 자처하며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찾던 중, 병원 CCTV 담당자를 매수하려 했던 인물이 나병모 회장의 비서임을 밝혀냈다. 나병모는 강재경을 압박하며 수소 사업 기술을 요구했고, 강재경은 황준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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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강재경에게 열등감을 품어온 며느리 나은세가 강재경 행세를 하며 강용호를 살해하려 했다는 진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방송 말미,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 회장이 강재성의 간호를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 두 가지 대형 반전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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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에서는 강용호 회장을 시해하려 한 진범이 며느리 나은세임이 밝혀졌고, 장남 강재성은 부친을 살리기 위해 강용호가 사망했다고 공표하고 몸을 바꿔치기하는 작전을 펼쳤다. 강방글은 황준현의 진심을 읽어내고, 두 사람의 합작으로 나은세의 악행이 담긴 영상이 폭로되었다. 나병모는 딸을 냉혹하게 버리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강재경은 나병모 부녀의 범죄를 빌미로 태사에너지를 요구하며 원하는 바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