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시청률 3.7%→1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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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시청률이 3.7%에서 11.1%로 급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빙의하여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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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그의 오랜 숙적인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숨 막히는 대치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강용호는 자신의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초래한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강재성이 저지른 비자금 운용 사태를 자신이 떠안으며 명예를 희생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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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실책을 수습하던 강용호 앞에 나병모가 납치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사용하며 최성그룹을 손에 넣으려는 계략을 펼칩니다. 나병모는 자신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최성그룹에 시집보내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워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병모에게 납치되어 포박된 황준현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황준현이 나병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반격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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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납치극은 최성그룹 승계 전쟁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2부작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3.7%의 시청률로 시작하여 10회에서 11.1%까지 상승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영되며,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