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흥행 제동·일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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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원작 웹툰의 제작 총괄을 맡은 박태준 작가의 과거 '일베 의혹'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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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여의도옆문래동'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태준 작가가 과거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하는 장면과, 말풍선 뒤 간판에 적힌 'Rock Owling' 문구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과 부엉이바위를 떠올리게 한다는 해석이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작품 속 장면 묘사가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차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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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태준 작가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딴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1년, 다른 작품에서 극우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을 대사에 사용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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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부장'의 인기와 함께 이러한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부장'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논란이 작품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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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방송 3회 만에 수도권 평균 19.6%, 전국 평균 1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6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