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18.8%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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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18.8% 경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회 방송에서 1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로, 직전 회 대비 3.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김부장'은 동시간대 및 주간 전 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7.5%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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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서는 실종된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한 김부장(소지섭)의 처절한 사투가 그려졌습니다.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김부장의 여정에 조력했습니다. 김부장은 딸의 휴대폰을 가져간 폭주족과 자신을 찾아온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상대하며 민지의 행방을 추적했습니다. 유치장을 탈출한 박진철은 북한 공작원 박강성(김성규)이 내려왔다는 사실을 김부장에게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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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혈투 끝에 민지를 잡아둔 조직원들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지만,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박강성을 마주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에는 김부장의 직장 동료 정상아(손나은)와 세탁소 주인(박진우)이 사실은 김부장을 감시하던 비밀 요원임이 드러나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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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부장과 민지의 일상이 공개되며 따뜻했던 부녀의 추억이 그려졌고, 이는 현재 딸을 찾아 나선 김부장의 절박한 심정을 더욱 절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경찰서에서 도주한 김부장은 친구 성한수와 함께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물리쳤습니다. 박진철은 김부장의 집에서 박강성과 혈투를 벌였으나 박강성을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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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성한수와 함께 민지의 휴대폰 신호를 따라 이동했고, 조직원들을 제압한 후 휴대폰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통해 뒤늦게 민지의 외롭고 힘든 시간을 알게 된 김부장은 깊은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박강성이 김부장에게 총을 겨누는 긴장감 넘치는 엔딩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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