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찐 부성애 vs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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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찐 부성애 vs 주상욱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과 주강찬(주상욱)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4일 방송에서는 김부장 부녀와 주강찬 부녀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지며 두 인물의 충돌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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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성한수, 박진철과 함께 민지 납치에 가까워졌지만, 박강성에게 총상을 입고도 병원 대신 민지를 찾는 것을 우선시했습니다. 민지의 휴대전화를 주운 노숙자의 증언으로 용의자 김상만을 특정했지만, 추격 과정에서 땅강아지의 폭탄 공격으로 위기에 처합니다. 이때 성한수가 땅강아지의 시선을 끄는 동안 김부장은 차를 탈취해 BMW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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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지가 살아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냉동창고에 갇혔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금이빨을 피해 숨는 등 침착함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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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찬은 금이빨을 길들이기 위해 벌인 잔혹한 악행이 공개되며 빌런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과거 금이빨에게 뜨거운 감자를 물려 이가 모두 빠지게 만든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습니다.

금이빨은 주강찬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고, 혜리가 민지 시체 처리를 부탁하자 이를 기회로 삼았습니다. 금이빨은 주강찬에게 현금 20억을 요구하며 딸의 살인 사실을 약점으로 잡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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