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박지현 흥행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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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시청률, 화제성, 글로벌 흥행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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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강시우는 첫사랑과의 이별을 마무리한 차지윤을 세심하게 챙기며 신제품 발표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유니콘 상사' 면모를 드러낸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TF팀 합류를 제안하고, 아플 때 직접 집까지 데려다주며 다정함을 보였습니다. 또한, 차지윤이 첫사랑 이름을 부르자 솔직한 질투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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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흥행 지표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첫 방송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로 시작한 시청률은 4회에서 최고 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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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도 '내일도 출근!'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플릭스패트롤 차트 기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영어권 주간 차트 3위, TV 쇼 부문 4위를 기록했습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지켰으며, 미국, 브라질, 독일 등 33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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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제성 또한 뜨겁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올랐으며, 서인국과 박지현은 각각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와 6위를 기록했습니다. 티빙과 웨이브 '오늘의 톱20'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