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김명수 가족사진에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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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김명수 가족사진에 공황장애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강민아가 연기하는 유지안이 김명수가 연기하는 차은환의 책상 위 가족사진을 보고 트라우마가 자극되어 공황 상태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가진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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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은 내담자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새로운 내담자이자 톱스타인 유지안(강민아 분)을 보고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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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안은 부족한 공감 능력으로 연기력 논란에 시달려왔으며, 연기력 향상에만 몰두한다. 차은환이 과거를 묻자 마음을 열지 않고 선을 긋는 등 비밀과 침묵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차은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그의 책상 위 가족사진을 집어 들었다가 트라우마가 자극되는 사건으로 인해 순식간에 공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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