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66 작전 중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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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66 작전 중 전사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북한의 인간 병기 '66'으로 밝혀졌다. 4일 방송된 4회에서는 소지섭이 연기하는 김부장의 과거가 공개되었으며, 옥택연은 극중에서 '66'이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인물로 등장했다.

김부장의 어린 시절은 북한에서 체육단원을 모집한다는 말에 지원했다가 인간 병기로 길러진 불우한 아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다른 아이들을 제압하고 병기로 선발된 박영광(옥택연)과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 격렬하게 대립했다. 두 사람은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으며, 김부장은 자신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김 씨'로 불렸고, 모든 이름과 과거를 잊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후 서로의 목숨을 노리는 라이벌로 성장한 박영광은 '66번', 김부장은 '​74번'이 되었다. 두 사람은 작전에 투입되었다가 폭발 사고에 휘말렸다. 북한 측은 '66'이 김부장의 배신으로 사망했다고 판단했으며, 김부장을 남한으로 넘어간 주적으로 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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