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4회 시청률 21.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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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꿈의 시청률'이라 불리는 20%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20%를 넘긴 드라마로,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올랐습니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6%, 최고 8.81%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보다 빠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김부장' 신드롬에 불이 붙었음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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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방송에서는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한 김부장(소지섭)의 처절한 추격전이 그려졌습니다. 김부장은 총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딸을 구하기 위해 질주했습니다. 성한수(최대훈)는 친구를 위해 땅강아지(원현준)를 처리하고 강물에 뛰어들었으며, 박진철(윤경호)은 스스로 체포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부장의 28년 전 과거와 전설의 공작원으로 성장했던 이야기가 공개되었고, 박영광(옥택연)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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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 돌아온 김부장은 박영광의 동생 박강성(김성규)의 위협 속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정상아(손나은)와 세탁소 주인(박진우)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김부장은 딸의 납치를 알리며 성한수와 함께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박진철까지 합류하며 '아빠 유니버스'가 완전체를 이루었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지만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성한수는 땅강아지를 강물로 밀어버리고 자신도 강물에 뛰어들었으며, 박진철은 체포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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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살아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부장은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명포항으로 향했지만, 민지는 냉동창고에서 금이빨(조복래)과 마주하며 다시 위기에 놓였습니다. 박강성까지 명포항에 나타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성한수와 박진철의 운명 또한 불투명한 가운데, 다음 회에서 펼쳐질 '아빠들의 공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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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입니다. 빠른 전개와 소지섭의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인상 깊은 연기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소지섭은 방송 첫 주 만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김부장' 5회는 오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