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냉동창고 탈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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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냉동창고 탈출 시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가 살아있었고, 냉동창고에서 깨어나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딸의 휴대폰을 건네받은 노숙자를 찾아 딸의 행방을 추적했다. 노숙자는 김민지의 휴대폰을 어떤 남자가 버리는 것을 보고 주웠다고 설명했고, 김부장은 그 남자의 차 색깔과 헤어스타일 등 단서를 통해 딸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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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강찬(주상욱)과 금이빨의 끔찍한 악연도 그려졌다. 과거 용역 깡패였던 금이빨은 재개발 승인이 뜻대로 되지 않자 용역 회사 사장에 의해 아파트 옥상에서 밀려 떨어질 뻔했다. 회복 후 금이빨은 자신을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이 주강찬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찾아갔지만, 오히려 주강찬에게 크게 당했다. 주강찬의 비서 남실장(이동하) 앞에서 금이빨은 "회장님의 개가 되겠다"며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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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금이빨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가 김부장의 딸 김민지를 죽였다는 사실과 김민지의 시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용해 주강찬을 협박하려 했다. 하지만 주강찬은 오히려 주혜리의 살인을 금이빨에게 뒤집어씌울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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