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홍진경, 파리패션 최종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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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도전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방송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의 유쾌한 입담, 파격적인 메이크오버,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오디션 결과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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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홍진경은 각기 다른 브랜드의 개인 오디션을 마친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의 하우스를 방문했다. 20년 넘게 파리에서 활동하며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해 온 민킴은 할리우드 배우들에게도 사랑받는 베테랑 아티스트로, 두 사람에게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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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홍진경의 요청으로 민킴은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소라에게는 브리짓 바르도를 연상시키는 카키 스모키 메이크업을, 홍진경에게는 '더티 코어' 스타일 메이크업을 통해 두 사람의 개성을 극대화했다. 메이크오버 후 두 사람은 파리 밤 외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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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모델 김호용, 클로이 오와 함께 2층 버스 레스토랑에서 디너를 즐겼다. 김호용과 클로이 오는 모델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쇼 직전까지 캐스팅 확정을 기다려야 하는 고충을 토로하며, 클로이 오는 "제일 냉정한 도시에 오신 게 맞다. 저도 매 시즌 운다"고 말하며 이소라와 홍진경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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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 개막 첫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각자의 방식으로 긴장감을 이겨냈다. 홍진경은 러닝으로 마음을 다잡았고, 이소라는 숙소에서 운동과 골프 연습에 집중했다. 한편, 홍진경은 릭 오웬스의 뮤즈인 모델 올리비아 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