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결별설 오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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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보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별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최정훈이 코가 빨개진 채 마이크를 잡고 힘겨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팬들은 "울지 마"라며 위로했고, 최정훈은 "저도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럽다. 근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 주셔서…다음엔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것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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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헤어졌나 봐", "한지민과 싸웠나" 등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과의 관계에 대한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공연 중 관객들의 응원에 감동받아 우는 경우가 많아 생긴 별명인 '최또울(최정훈 또 운다)'처럼, 이번에도 감격의 눈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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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과 한지민은 2024년부터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당시 한지민은 잔나비 팬으로서 마지막 회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애틋한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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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30대 여성이 한지민을 협박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개인 SNS에 악성 게시물을 올리고, 한지민의 영화 출연을 방해하겠다는 등의 비방 댓글을 달았으며, 한지민의 지인 계정을 태그하며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