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턱시도 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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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턱시도 비주얼 폭발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을 앞두고 훈훈한 턱시도 자태를 뽐냈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동생의 결혼식에 입을 턱시도를 고르기 위해 예복 가게를 찾은 최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환희는 몸에 딱 맞는 검은 턱시도를 입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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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넥타이 색상을 두고 남매간의 유쾌한 설전이 벌어졌다. 최준희가 5월 예식에 맞춰 핑크색 넥타이를 권하자, 최환희는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결국 두 사람은 브라운 계열로 합의를 보며 훈훈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준희는 "오라버니의 취향이 너무 확실한 편"이라면서도 듬직하게 동생의 결혼을 준비하는 오빠 최환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환희는 활동명 '지플랫'으로 래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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