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두건 칼머리 파격변신
배우 강동원이 새 영화 '와일드씽'에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측은 극 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콘셉트의 컴백 티저를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강동원을 비롯해 엄태구, 박지현의 실루엣과 개인 포즈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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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저는 실제 가요계 컴백을 연상케 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세 배우는 극 중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를 연기한다. 이들은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작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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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리더이자 '댄싱머신' 황현우 역을, 엄태구는 래퍼 구상구 역을, 박지현은 메인 보컬이자 센터 변도미 역을 맡았다. 특히 강동원은 데뷔 23년 만에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는데, 두건을 쓰고 20세기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칼머리' 스타일과 십자가 귀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콘셉트는 코요태, 쿨 등 2000년대 혼성그룹을 연상시키며 향수를 자극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정세가 과거 트라이앵글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발라더 성곤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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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공개 후 네티즌들은 "진짜 강동원 맞냐", "쿨인줄", "비주얼 충격인데 묘하게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Love is' 음원 선공개도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활동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