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20기 영식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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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 20기 영식 플러팅

SBS Plus, 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동시 선택 방식으로, 여성 출연자들이 먼저 선택하고 이후 남성 출연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25기 영자는 남자 출연자 중 유일하게 자신을 희망하지 않았던 20기 영식을 선택했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세 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영호님, 영철님, 영식님인데 영호님과 영철님과는 대화를 어느 정도 해본 것 같아서, 영식님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 그래야 마음의 방향이 잡힐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20기 영식은 순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바로 옆에 저와 가까웠던 사람이 있었고, 한 번도 선택하지 않았던 사람이 제 옆에 있어서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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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식은 이동하던 차 안에서 영자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자연스럽게 떼어주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이에 영자가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MC들은 "원래 자기가 하던 플러팅을 역으로 당했다"고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가까워졌고, MC들은 "도파민 TOP1 장면"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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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방송에서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에게 "오빠는 왜 이렇게 털이 많아? 예쁜 사람은 털이 많대. 아기같이 생겨서 털이 많다"라며 영식의 손목을 잡는 스킨십을 했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 하지' 고장 났다. 속으로 '이 사람이 뭐 하는 거야'라고 했다. 마냥 싫지만은 않았다. 능구렁이처럼 하는 게 하지 말라는 것도 애매하고, 상대방 터치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안 배워서 당황했다"고 털어놓았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데이트하면서 스킨십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는 "거짓말"이라며 놀랐고, "둘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느껴졌다. 당시엔 썸타는 기분이 들었다. 그게 술의 기운인지, 그런 감정이 서로 됐는진 모르겠으나, 영식 님과 더 대화하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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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영식은 17기 순자가 27기 영철과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며 신경 썼다. 영식은 순자를 찾아 손난로를 챙겨주며 마음을 표현했고, 순자는 "인터뷰가 끝나고 자고 있을 것 같아 다시 가져왔다"고 해명했다. 영식은 또 다른 손난로를 건네며 "오늘 자기 10분 전에 꼭 달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전날 70% 정도 맘이 있다고 했는데, 1대1 대화 후 마음이 더 커지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17순자 역시 20영식에 대해 "동안인데 눈빛이 오빠 같다. 3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눈빛으로 전달하는 게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순자는 27기 영철과도 대화를 나누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영철은 순자에게 대화를 요청하며 "얘기하면서 매력 있다고 느꼈다. 순자님 자체가 적극성 있어 보여서 좋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낮에는 솔로녀, 밤에는 솔로남이 선택하는 '동시 선택 데이트'를 고지한 가운데, 25기 영자가 20기 영식을 선택하며 1대1 데이트가 성사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17순자는 자신은 27기 영철을 선택했음에도 20기 영식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데이트가 시작되자 25영자와 20영식은 차 안에서부터 서로의 먼지를 떼어주는 등 아슬아슬한 '스킨십 플러팅'을 이어가며 MC들을 몰입시켰다. 데프콘은 "영자의 플러팅 스킬인데 영식이 먼저 찌른 거다"라며 감탄했고, 윤보미 역시 "공격하려다 공격당한 것"이라며 흥분했다. 두 사람은 고깃집에서도 상황극을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영식은 영자의 애교 섞인 모습에 "순수하고 엉뚱한 모습이 귀엽다"며 호감을 보였다. 특히 취기가 오른 영자가 영식의 콧날을 칭찬하다 "왜 이렇게 털이 많아?"라며 손목을 잡자, 영식은 "갑자기 만져서 깜짝 놀랐다"면서도 팔을 걷어 보여주는 등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영식은 "약간 고장 났던 것 같은데 마냥 싫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데이트 후 영자는 "진짜 썸타는 기분이 들었다"고 고백했고, 영식은 순자에게 "저 지금 갈팡질팡해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향후 전개될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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