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활동중단, 알디원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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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활동중단, 알디원 향방은?

8인조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알디원)'의 멤버 김건우가 데뷔 3개월 만에 부적절한 언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1월 12일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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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진 폭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건우가 '돌발 2일' 촬영 도중 마이크가 켜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욕설을 했으며,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 관계자들이 대신 사과하고 후속 조치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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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초기에는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외모 비하, 인신공격,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사실 확산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타 방송 스태프가 김건우의 갑질 때문에 회사를 다니며 자해까지 했다는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김건우는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에도 동료 연습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결국 웨이크원은 4월 8일, 김건우의 활동 중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였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설명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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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또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렸다"며 사죄했습니다. 그는 이번 일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어리석었음을 절실히 느꼈으며, 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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