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뇌출혈 중환자실 입원
코미디언 이진호(40)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의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이번 주 초에 뇌출혈을 일으켰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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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발병 당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은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가족들의 간호 속에서 집중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일주일 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의식은 회복했으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단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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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의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JTBC '아는 형님',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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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진호는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을 했다는 사실을 자진 고백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채무를 지고 지인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사실도 털어놓았다. 경찰은 그를 형법상 도박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또한, 불법 도박 자숙 기간 중이던 지난해 9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도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인천에서 양평까지 약 100km 거리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러한 사실들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