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혼주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혼주 역할을 맡게 되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라는 글과 함께 최환희가 정장을 입어보고 치수를 재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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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오빠 최환희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 배경음악 제작을 부탁하자 최환희는 50분 만에 6곡을 편집해주었다. 최준희는 이에 대해 "친오빠가 음악하면 좋은 이유"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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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부모님의 사망과 친할머니와의 절연 속에서 유일한 가족인 두 남매의 애틋함이 느껴진다.
최준희는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내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나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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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5월 16일 결혼한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최준희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며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