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 로맨스
배우 김고은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유미가 된 지 벌써 5년째"라며, '유미의 세포들'이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 작품이 첫 원톱 주연작이며, 시즌제 드라마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김고은은 20대에 얻은 지혜와 노하우를 30대에 이 작품에서 활용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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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주인공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내는 티빙의 인기 IP 작품이다.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에 이어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3는 직장에서 퇴사하고 유명 작가가 된 유미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고은은 성공한 유미의 모습도 결국은 '유미는 유미'라며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똑같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의 남자 주인공인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신순록 역은 배우 김재원이 맡았다. 신순록은 시즌1의 구웅(안보현), 시즌2의 유바비(박진영)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남자 주인공이자 유미와 로맨스를 완성할 캐릭터로, 원작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원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도, "원작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순록 역할을 맡은 데 대한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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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신순록과의 일치율을 높이기 위해 머리 스타일과 안경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그는 일할 때는 '반깐머리'에 안경으로 냉철한 모습을, 집에 있을 때는 흐트러진 곱슬머리로 강아지 같은 모습을 표현하며 대비를 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고은은 김재원과의 호흡에 대해 "완벽했다"고 극찬하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연기자임에도 흐뭇하게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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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드라마에 실사화 3D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인기를 얻었던 '유미의 세포들'의 '세포'들의 활약도 계속된다. 김고은은 가장 애정이 가는 세포로 신순록의 '응큼 세포'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 역시 순록의 이성 세포도 귀엽지만 응큼 세포가 다른 세포들에 비해 거대하다며, "연하의 맛을 기대해도 좋다"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