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NCT 탈퇴 후 첫 버블
그룹 NCT를 탈퇴한 마크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NCT 탈퇴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내가 먼저 말을 정말 꼭 직접 하고 싶었지만 그냥 내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어서... 많이 놀랬지요ㅠ?"라며 팬들의 놀라움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 벌써 또 월요일이네요. 힘내야 하는데 흑.. 얼른 또 올게요ㅠ 미안하고 고마워요. 월요일 같이 홧팅해봐요"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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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마크의 버블 서비스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를 끝으로 종료된다는 공지가 나왔습니다. 이번 버블 메시지는 NCT 탈퇴 이후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한 바 있지만, 유료 구독 서비스인 버블을 통해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분석됩니다.
하지만 마크의 이번 버블 메시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안 보내느니만 못하다", "진심이 안 느껴진다", "팬들은 이걸 기다린 게 아니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NCT 드림 콘서트에서 침통한 표정을 보였던 마크의 모습과 탈퇴 공식화 이후, 팬들이 보다 솔직한 심경과 직접적인 사과, 향후 활동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기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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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에서는 "하고 싶은 말은 자필 편지로 다 한 것 같은데 더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어차피 뭘 해도 욕 먹는 상황", "이 정도면 충분히 할 말은 한 것 같다"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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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의 SM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 및 NCT 탈퇴 소식은 지난 3일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마크와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으며, NCT 127, NCT 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멤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장문의 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