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라방 욕설 사과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BTS 정국 라방 욕설 사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사용한 욕설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팬덤명)들한테 사과는 하고 가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뭔가 크게 잘못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전 공인도 아니고, 유튜브나 이쪽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다 하는 말들"이라고 자신의 행동을 두둔하면서도, "​이때까지 제가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으니까 아미들이 봤을 때 좀 불편한 게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불편을 겪었던 아미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고 (앞으로)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BTS 정국 라방 욕설 사과
광고

광고 영역

정국은 일부 비판 여론에 대해 "그냥 뭐든 까기 바쁜 사람들한테는 별 얘기 안 하고 싶다"며, "​고소당하면 제 알 바는 아니지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 컴백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무튼 불편했던 우리 아미들한테는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하며, "​내가 또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죄를 짓거나, 정말 나쁜 건 안 하겠지만, 사람으로서 가끔 그럴 수 있다. 그게 불편하거나 아니다 싶으면 지적해 줬으면 좋겠다. 나도 그걸 보고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BTS 정국 라방 욕설 사과

앞서 정국은 지난 2월 26일 새벽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지인에게 욕설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하고, 과거 흡연 사실을 고백하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아 논란이 되었다. 당시 팬들의 방송 종료 권유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광고

광고 영역

한편, 정국이 속한 BTS는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윔'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9일부터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