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윤하 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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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윤하 팬 승리

가수 윤하가 JTBC 예능 '히든싱어8'에서 모창능력자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청자들이 가장 보고 싶어 했던 가수 0순위로 꼽힌 윤하는 자신보다 더 자신 같은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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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 윤하는 히든 판정단 앞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유미는 팬심을 고백했고, 폴킴은 윤하의 목소리를 100% 맞힐 것이라고 확신했다. 윤하 역시 결승에 진출하면 60표 이상을 받을 것이라 예상하며, "60표 이하가 나오면 H.O.T.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송은이가 시즌별 두 번째 원조 가수가 상당수 탈락했던 '​히든 괴담'을 언급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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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윤하는 첫 소절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의 목소리에 충격을 받았다. 히든 판정단들은 혼란에 빠졌지만, MC 전현무의 직권으로 1라운드 다시 듣기가 진행되어 윤하는 2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었다. 2라운드 곡 '비밀번호 486'을 부를 때 윤하는 "멘탈 나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이수영은 "본인이 중심 잡지 않으면 떨어진다"는 조언을 건넸다. 긴장감 속에서도 윤하는 3라운드에 진출하며 탈락을 면했다.

난이도가 높아진 3라운드 곡은 '오늘 헤어졌어요'였다. 모창능력자들은 윤하의 노래로 취업에 성공하거나, 육아와 수술까지 포기하며 '히든싱어8'에 도전하는 등 깊은 팬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포기 못 해 윤하' 모창능력자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윤하의 노래를 들었다고 하자, 윤하는 "제 목표가 누군가의 인생 BGM을 부르는 것"이라며 "제 존재 이유가 생겼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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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4라운드에서는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대결이 펼쳐졌다. 윤하는 음원과 유사한 목소리를 가진 '포기 못 해 윤하' 모창능력자에게 "발음이 제 데뷔 초창기 같다. 그걸 연구한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윤하 찾기에 실패한 판정단들 속에서 폴킴은 높은 정답률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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