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가출 아들 찾기 여정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3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과 조미려(이수경)가 가출한 두 아들을 찾아 연리리 전역을 헤매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배추 농사에 도전하여 소 분변을 활용한 비료 연구 끝에 싹을 틔우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두 아들 성지상과 성지구가 가출하면서 가족의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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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 가족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밤늦도록 수색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남 성지천 역시 동생들을 찾기 위해 마을 곳곳을 뛰어다니며 애타는 심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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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려는 부녀회 사건 이후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집 안이 엉망이 된 것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주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성태훈은 왕동식과 함께 아이들을 필사적으로 찾던 중, 둘째 아들의 신발 한 짝을 발견하며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넋이 나간 듯한 그의 표정은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