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클라이맥스부터 재혼 황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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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클라이맥스부터 재혼 황후까지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이어 차기작 '재혼 황후'까지,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생존극을 그린다. 이 작품은 '내부자들',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주지훈은 스타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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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는 동성 키스신, 연예계 스폰서 등 파격적인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지훈은 "당초 19세 관람가로 계획했던 작품이 ENA 채널과 협력하며 15세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장면을 마주하니 파격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하지원과의 키스신에 대해 "영화 기준으로 보면 디테일한 묘사가 들어간 장면은 아니지만, 보면서 '어? 와우'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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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하지원과의 첫 호흡에 대해 "지원 누나는 확실히 좋은 선배다. 집중해야 할 땐 본인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일을 한다"고 칭찬했다. 그는 하지원의 이전 작품에서의 강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새로운 얼굴에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악의를 드러내야 하는 장면에 배우 개인의 순박함과 교묘하게 섞어내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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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러 작품에서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주지훈은 '클라이맥스'에서 상대 배우의 성별이 다른 점을 인지하며 "좀 더 조심하게 되고 세심하게 바라보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클라이맥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주지훈과 하지원의 멜로 비중이 적다는 아쉬움 섞인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할 때는 제 역할과 쓰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했기 때문에 함께하게 된 것"이라며, 캐릭터 활용 방식에 우려가 있었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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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작년에 로코도 선보이고, '클라이맥스'를 통해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김남길, 윤경호와 함께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100회 특집이 공개 11일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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