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 코첼라 무대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에 출연한다. 빅뱅은 현지 시간으로 4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약 6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코첼라 무대는 빅뱅이 완전체로 진행할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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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뱅뱅뱅’, ‘팬타스틱 베이비’, ‘위 라이크 투 파티’ 등 빅뱅의 대표곡 무대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며, 히트곡을 망라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코첼라 공연은 멤버 전원이 다시 모여 진행하는 첫 대형 페스티벌 공연으로,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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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들은 이번 코첼라 무대에 대해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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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공연을 며칠 앞두고 멤버들은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태양은 자신의 SNS에 코첼라 리허설 중인 자신의 모습과 함께 빅뱅 로고, 멤버들의 이름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 역시 대형 연습실에서 안무를 점검하는 뒷모습과 함께 ‘BIGBANG DESERT LIVE BACKSTAGE’ 문구가 담긴 티켓 이미지, ‘COACHELLALALA’ 문구가 띄워진 LED 배경을 공개하며 코첼라를 향한 맹연습 중임을 암시했다. 또한,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막을 배경으로 빅뱅 로고가 휘날리는 코첼라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코첼라 무대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활동의 서막이자, YG엔터테인먼트와 다시 뭉쳐 펼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YG는 빅뱅 멤버들과 공연 개최에 합의했으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YG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코첼라 무대에서 ‘빅뱅’이라는 그룹명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