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와일드씽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씽'에서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멤버로 변신해 6월 극장가를 찾는다. 이들은 영화 속 가상의 그룹인 '트라이앵글'의 멤버로,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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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트라이앵글'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특별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곡 'Love is'의 티저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었다. 티저에는 브릿지 헤어에 빨간 두건을 쓴 강동원, 힙하게 변신한 엄태구와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들은 영상을 통해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싱글 앨범의 음원은 4월 21일 선공개되며, 앨범 발매일은 6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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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다.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 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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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이었으나 현재는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현우 역을 맡는다. 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 넘치는 래퍼 상구 역을,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보컬 겸 센터인 도미 역을 맡아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과거 트라이앵글에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렀던 발라더 성곤 역에 오정세가 합류하여 극에 활력을 더한다.
'와일드씽'은 3월 30일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으며,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손재곤 감독의 만남으로 코미디 영화로서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