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가족 논란 연속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전 부인의 충격적인 폭로까지 이어지면서 지수가 때아닌 '가족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친오빠 김 씨는 여성 BJ에게서 300만 원 상당의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후 식사와 술자리를 갖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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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전 부인 A 씨는 김 씨가 성폭력, 감금, 물고문, 가정폭력, 폭언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혼인신고 2주 만에 폭행과 폭언이 시작되었고, 동영상 촬영 중 가래침을 강제로 먹게 하거나 휴대폰으로 머리를 때리고 물고문을 하는 등 충격적인 만행을 폭로했다. 또한 임신 상태에서 목 졸림을 당하는 등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김 씨가 돈으로 죄를 만들 수 있다며 협박하여 신고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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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김 씨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가족들까지 비난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지수는 이 사실을 몰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 역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하며, 지수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떨어져 지내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 및 유포자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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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수 측의 입장과는 달리, 최근까지 활동에서 친오빠의 이름이 '블리수 대표'라는 직함과 함께 기재된 흔적이 발견되어 의문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월간남친',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지수의 팬미팅 등에서 '블리수 매니지먼트 대표'로 이름이 올라왔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다만 '월간남친'의 경우, 논란 발생 전 제작사의 실수로 인한 오류로 수정되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수의 친언니인 인플루언서 김지윤은 또 다른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도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김지윤은 이미 지난해 한 차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홍보 시 '블랙핑크 지수 언니'임을 전면에 내세워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