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예능, 시청률 1%대 굴욕종영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하며 종영을 앞두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KBO 최초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는 마지막 여정을 그린다. '마니또 클럽'은 8회 시청률 2.3%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최근 11회에서는 자체 최저 시청률인 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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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앞두고 '울산불패' 응원가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선빈은 안무 클래스를 열고 범고래 꼬리에서 착안한 포즈 등을 가르치며 '일타강사' 면모를 보였다. 차태현은 즉석 상황극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윤남노 셰프는 이선빈을 '예쁜 인강 선생님'에 비유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군가를 연상케 하는 구간에서는 비장한 표정으로 '주먹 내려치기'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수지는 골반 댄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선빈은 연습 중 딴짓하는 멤버들에게 '사자후'를 외치며 분위기를 다잡았고, 박보영은 "반복 연습만이 살 길"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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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안무 연습을 마친 멤버들은 결전의 날, 울산 웨일즈 선수들 뒤에 깜짝 등장하며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박보영은 아직 이벤트의 정체를 모르는 선수들에게 서툰 응원가 안무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멤버들이 준비한 응원가 안무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그리고 울산 웨일즈를 향한 이들의 응원 여정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