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민희, 기아 타이거즈 시구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민희가 기아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민희는 5월 25일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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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는 소속사를 통해 "‘갸린이’ 출신으로서 또다시 기아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년 시구 당시 '승리 요정'이 되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수들의 부상 없는 경기를 기원하며 관중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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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는 지난해 4월,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를 통해 데뷔 첫 시구를 선보였다. 당시 어릴 적 야구부 특기를 살려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주었으며, 열광응원타임에는 같은 그룹 멤버 우빈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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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희가 속한 크래비티는 오는 5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어웨이크'(AWAKE)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