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전주니, 9년 열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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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전주니, 9년 열애 결혼

가수 오존과 전주니가 9년 열애 끝에 4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결혼 전날인 25일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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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며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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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니 역시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라 결혼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 놀고 싶어 명분을 만들었다"며 "​그 김에 오준호는 내가 데려간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준비했다고 하기엔 많은 도움을 받았다. 몇 배로 갚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드디어 해방이다. 결혼 준비 언제 끝나나 했는데 내일은 재밌게 놀 거다. 말리지 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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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2016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드라마 OST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전주니는 2019년 데뷔한 가수로, 배우 전소니의 동생이자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해온 장수 커플로도 유명하다. 오존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주니와 8년 반 넘게 연애 중이며, 함께 산 지도 오래되어 '사실혼'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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