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결혼식 2PM 완전체 참석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청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고 영역
이번 결혼식에는 2PM 멤버 전원이 참석해 축가를 부르고, 황찬성이 사회를 맡는다. 2PM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13년 전 옥택연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2PM 멤버들에게 부탁했던 발언이 현실화된 것이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옥택연은 지난해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소감 말미에 “사랑해 지혜야”라고 예비 신부의 이름을 언급하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관계를 이어왔다.
광고 영역
2PM은 2008년 데뷔해 17년 이상 활동해 온 그룹으로, 옥택연은 2021년 황찬성에 이어 2PM에서 두 번째 기혼 멤버가 된다. 옥택연은 2PM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공개된 청첩장에는 2PM의 히트곡 ‘10점 만점에 10점’을 활용해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