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선입견 지적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가 자신의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지적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단일 대회 5관왕에 오른 김윤지 선수의 하루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 공개되었다.
김윤지 선수는 "저 같은 경우 허리에 힘이 있지만 그걸 잘 운용하지 못하는 상태"라며,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가 있었다. 본투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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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일상생활을 혼자 잘하는 것에 감탄하자, 김윤지 선수는 "생각하신 것만큼 불편함 점이 없고 적응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와 전현무는 "우리가 불편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지, 선입견인 것"이라고 공감했다.
김윤지 선수는 2006년생으로, 2026년 제14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는 동·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한 선수가 단일 대회 5개의 메달을 딴 한국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