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풀카운트 김래원 박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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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풀카운트 김래원 박훈 출연

배우 김래원박훈이 SBS의 새로운 스포츠 드라마 ‘​풀카운트’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SBS는 23일 두 배우의 출연 확정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프로야구 구단 내 감독직을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의 생존 투쟁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스토브리그’ 이후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야구 소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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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극 중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는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인물로,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다. 그는 코치로서 더 나은 평가를 받지만, 순혈을 중시하는 구단 분위기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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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은 **‘스타즈’의 전설적인 투수이자 차기 감독 후보 1순위인 투수코치 ‘조동희’**​를 연기한다. 화려한 선수 경력을 보유했음에도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결핍을 가진 조동희는 지도자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강한 목표 의식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선수 시절 2류 출신이었던 황진호와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 자체를 수치로 여기며, 황진호를 희생양 삼아 왕좌에 오르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프로야구 현장의 치열한 경쟁과 인물들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계획이며, ‘스타즈 감독’ 왕좌를 둘러싼 김래원과 박훈의 라이벌 구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라운드 위 승부에 더해, 덕아웃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수싸움과 권력 다툼이 극의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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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새 드라마 ‘풀카운트’는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이며, ‘스토브리그’의 흥행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함준호 PD, 극본은 박명랑 작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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