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7일 연속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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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17일 연속 1위 기록

영화 '살목지'가 개봉 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72만 6835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의 두 배 이상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조사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겪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 영화로, 김혜윤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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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흥행과 함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의 살목지 저수지 역시 관광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개봉 후 야간 시간대까지 관광객이 몰리자, 예산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저수지 주변 위험 구역 안내 표지판 정비, 야간 방문 통제(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조명 시설 및 순찰 인력 증강 등의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야간 방문 통제 전 '살목지'를 목적지로 설정한 차량이 100대를 넘었다는 글이 화제가 되며 "귀신도 놀랄 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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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의 인기 요인으로는 **1020대 젊은 관객층의 높은 관심과 '체험형 관람 문화'**​가 꼽힙니다. CGV에 따르면, 15세 이상 관람가임에도 1020대 관객 비율이 52%에 달하며, 3인 이상 관람객 비율도 13.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과 화제성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으며,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난 후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실제 촬영지를 여행지로 선택하는 양상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영화 속에 숨겨진 요소들을 발견하기 위한 N차 관람 등 반복 관람 수요도 높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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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17일 연속 1위 기록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24일 하루 동안 8만 65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매출액 점유율은 42.9%를 기록했으며, 1,263개의 스크린에서 4,783회 상영되어 이날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살목지'는 95분의 상영 시간과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26,138명, 누적 2,388,058명), 3위는 '짱구'(24,822명, 누적 77,354명)가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란 12.3', '왕과 사는 남자', '내 이름은' 등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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