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두 자릿수 시청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 시청률이 **수도권 10.9%, 전국 10.6%**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내진연에 등장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7%**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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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아이유 분)의 응원에 힘입어 현실의 벽을 넘어서기로 결심했다. 성희주와 어린 왕이 탄 자동차 사고 이후, 성희주를 노린 위협이 있음을 알게 된 이안대군은 과거 어머니를 잃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계약결혼 파혼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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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내진연 초청 역시 왕실 품위 유지를 위한 퍼포먼스로 여겼다. 이안대군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성희주는 이를 무력한 회피로 느끼며 활과 화살을 이용해 이안대군에게 맞설 용기를 전했다. 성희주는 "휘지 마세요. 물러나지도 말고 양보하지도 마세요"라고 말하며 이안대군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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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대화 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트라우마를,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절실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저랑 같이 걸으면 돼요"라며 다시 손을 내밀었다.
내진연 행사 당일, 성희주는 준비된 당의 대신 슈트를 선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등장한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곁에 서서 "한 수 가르쳐 주시죠, 후배님 곁에 왔으니"라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함께 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이안대군의 진심이 더해지며 5회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