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 테니스 부부 근황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테니스장에서 포착된 근황과 함께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현아, 용준형 부부와 테니스를 즐긴 사진을 올리며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라고 전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운동복 차림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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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아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살이 붙어 통통한 볼살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으며,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현아는 그레이톤 오버핏 후드 집업과 쇼츠를 입고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현아의 팬들은 그의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보기 좋다",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 깡 마른 것보다 백배 낫다", "건강 관리하나 보다" 등의 안도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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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아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급격한 체중 증가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해 49kg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실신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당시 현아는 프로답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며 체력 증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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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2022년 11월 가수 던과 결별했으며, 이후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2024년 열애 소식을 알린 뒤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