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억 소송 재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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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억 소송 재대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쏘스뮤직, 빌리프랩 간의 법적 다툼이 5월에 재개됩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쏘스뮤직과 빌리프랩이 각각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총 2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을 5월 15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 소송들은 앞서 추정기일로 잡혀 재판이 정지된 상태였으며, 통상적으로 양측 관련 소송 결과를 지켜본 후 변론을 재개합니다.

현재 민희진 전 대표는 쏘스뮤직, 빌리프랩이 속한 하이브와 256억원 상당의 풋옵션 소송 항소심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이 대표직을 맡았다 물러난 어도어와는 뉴진스 전속계약 관련 43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변론을 시작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와 쏘스뮤직, 빌리프랩 간의 갈등 이슈는 이 두 소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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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에 256억원 풋옵션을 포기하는 대신 모든 소송을 중단하자고 제안했으나, 하이브는 이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하이브는 서울고등법원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의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주식매매대금 1심 판결 불복과 강제집행정지 신청, 그리고 주식매매대금 청구 관련 강제집행취소 신청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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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은 2024년 7월,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의 핵심 쟁점은 민희진 전 대표가 2024년 4월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고, 하이브가 최초 걸그룹 데뷔 약속을 일방적으로 깼다"고 주장한 발언입니다. 쏘스뮤직은 해당 발언이 사실 적시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쏘스뮤직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쏘스뮤직은 "문제는 개별 표현이 아니라 기자회견 발언의 전체적인 맥락"이라며, "주주 간 분쟁이라는 사적인 갈등을 이유로 무관한 제3자인 소속 아티스트들까지 부정적으로 인식되도록 만든 점은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르세라핌을 포함한 소속 가수들의 사회적 평가가 훼손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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