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새 출발 알리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제로베이스원은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 ‘A-film’을 공개했다.
‘A-film’은 세련된 연출과 감각적인 구성, 차분한 모노톤 색감, 정교한 미장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편적인 사운드가 점층적으로 고조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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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성한빈은 시각, 김지웅은 촉각, 석매튜는 청각, 김태래는 미각, 박건욱은 후각을 상징하며 ‘오감’을 표현했다. 흩어져 있던 다섯 개의 모듈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며, 개별적이던 감각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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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빌딩 전경으로 시선이 확장되고 제로베이스원의 로고가 나타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더욱 정제된 팀 정체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애초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플래닛’에서 선출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9인조였으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재편되었다. 재계약하지 않은 멤버들은 앤더블로로 재데뷔하며 5월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