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가요 1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4월 마지막 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AKMU)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소문의 낙원',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루에 하루만 더'가 1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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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루에 하루만 더'는 음반(10%) 100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206점, 온에어 점수(10%) 872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1149점을 합산하여 총 572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악동뮤지션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3894점, '소문의 낙원'은 3682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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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까지 받은 상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됐다"며 "다섯 번의 상을 안겨준 모아(팬덤명)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활동을 오늘부로 마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저희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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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멤버들은 "재계약 후 나온 노래인데, '하루에 하루만 더' 해서 평생 함께하자는 곡으로 돌아왔다"며, "이 곡으로 이번 주 내내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고 값진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희는 이제 시작이니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간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