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윤선우 결혼 드라마 연장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하며 총 140회로 재정비됐다. 이 드라마는 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인 대결을 그리고 있다. 함은정과 윤선우는 각각 결혼 후 이 작품으로 복귀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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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는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흥행 가치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MBC는 4주 분량인 20회 연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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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스튜디오 관계자는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한영자(최지연 분)가 남편 강남봉(정찬 분)과 채화영(오현경 분)의 불륜 관계를 직접 목격하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예상치 못한 장면에 절규하며 무너진 한영자의 일상은 순식간에 파국으로 치달았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마대창(이효정 분)까지 이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갈등 확산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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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4일 방송에서는 강준호(박건일)와 오장미(함은정)의 상견례가 불륜 폭로와 위자료 청구 소송 문제로 뒤집히는 전개가 펼쳐졌다. 채화영은 사태를 덮기 위해 강남봉과 함께 아이들 결혼을 성사시켜 위기를 봉합하려 했으나, 한영자가 마대창 앞에서 모든 진실을 폭로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상견례 자리에서 채화영 앞으로 위자료 청구 소송 서류가 담긴 등기 우편이 도착하며 전면전이 시작됐다.